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Stop animal testing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현서 / 도농고등학교, 오버레이 자율동아리
작품의도
사회탐구 교과과정 중에 동물실험의 필요성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다. 평소에 동물실험은 필요한 것이란 주장을 해왔다. 조사 과정 중에 대체 실험이 많이 생겼고 더이상 동물실험은 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또한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아픔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 실험은 더이상 불필요하고 동물들은 단지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 시키고 싶어 이 영상을 만들었다.
줄거리
인간들에게 더 좋은 약과 샴푸를 제공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는 실험원들의 모습과 아무것도 모른채 실험을 당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강아지는 인간을 유독 더 따르기로 유명한 비글로 처음엔 실험원을 반기다가 주사 바늘이 들어가고 나서야 고통을 느끼고 울기 시작한다. 실험 후 약을 먹고 병을 낫는 사람들의 모습과 성공한 실험원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복을 보여준다. 그와 대조되는 모습으로 비글은 쓰러져 죽음을 맞는다.
촬영후기
전하고 싶은 말을 시각화하여 영상을 만들었다는 점이 뿌듯했다. 재학기간중 애니메이션으로 된 폐수금지 공익광고를 본 적이 있다. 그 영상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영상의 힘을 느끼고 이 영상도 누군가에게 인상을 남겨주는 영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