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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건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며 이 영화가 탄생했다. 인간의 내면에는 정말 착한 인격 악한 인격만 존재할까? 누구에게나 깊은 내면 속에는 악한 마음이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또 누군가의 악한 행동이나 폭력은 또다른 악한 인물과 더욱 큰 악한 행동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즉 폭력의 대물림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진우, 어느날 의문의 친구 A를 만나게 된다. A와의 만남 이후 진우는 점차 변해가게 된다.
촬영후기
제작을 하며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것을 배웠다. 정말 나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한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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