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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서연 / 인천고잔고등학교 방송부 G-WEB
작품의도
누구에게나 생각지 못한 일로 인해 친한 사람과 이별해야 하고,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할 날이 올 수 있다. 라디오 방송을 재제로 하여 떠나는 이의 마지막 편지와 학교의 모습, 서로가 함께 남겼던 추억을 아름답게 담아내고자 했다.
줄거리
갑자기 방송부 라디오를 만들어 사연을 받자고 한 방송부장 윤슬. 그러나 사연은 쉽게 들어오지 않고 다른 방송부원들은 이에 대해 윤슬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그때, 하나의 사연이 들어오고 사연 속 요청에 따라 방송부원들은 함께 학교를 담은 영상을 제작한다.
촬영후기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보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요즘, 촬영을 하면서 부원들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거리두기로 인하여 촬영 스케줄을 잡거나, 진행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지만 완성한 결과물을 보니 잘 한 것 같다. 촬영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는데, 다음 공모전에 나가게 된다면 더 좋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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