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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말했을 뿐인데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최서연 / 화도진중학교
작품의도
익명으로 상대에게 비방을 하거나 욕을 하는 행동과 그런 행동을 받았을 때 똑같이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여자)가 외모에 고민이 생겨 고민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는데 그 글을 읽은 익명의 남자가 사이버 폭력을 하게 된다. 사이버 공간에서 싸움이 길어진 둘은 서로 감정이 격해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남자는 여자를 스토킹 하게 되고 두려움에 떠는 여주인공은 경찰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촬영후기
영상 제작을 하면서 서로 보이지 않는다고 익명을 악용하여 비속어와 욕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과 온라인에서도 예절을 지키며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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