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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소연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의 행복했던 순간은 결국 언젠가 떠나가게 된다. 다시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기만을 바라며 우울감에 빠진다면 그 기억은 영원히 낫지 못할 상처가 되겠지만, 그 시절의 행복을 되새기며 지금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추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는 당신의 아름다운 추억이 조금 더 뚜렷하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에 추억이 되어버린 엠버와 앤서니의 사랑을 그때 그 시절의 음악과 감성을 곁들여 그려보기로 했다.
줄거리
여느 때와 같이 양장점으로 출근한 엠버는 그녀의 연인을 위한 단 하나뿐인 양복을 만든다. Lp판이 돌아가며 로맨틱한 음악이 들려오고, 꿈같은 무도회가 시작된다.
촬영후기
‘이베리스’는 50년대의 연인이라는 로맨틱한 주제로 시작했다. 이베리스의 꽃말인 첫사랑의 추억처럼, 앰버와 앤서니의 따스했던 사랑의 추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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