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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유진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현 시대 학생들은 행복할까? 바람만 불어도 웃을 나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 입시 문제로 웃을 시간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소한 행복도 누릴 수 없는 학교 생활을 누가 즐거워할까?
줄거리
나인(17.여)은 시끄러운 반 친구들을 뒤로 한 채 창문 너머를 바라본다. 하늘을 감상하던 나인은 운동장을 나와 걷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행복을 느낀다.
촬영후기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는 즐거웠지만, 이 글을 영화로 옮긴다고 생각하니 막막했다. 하지만 내 예상보다 촬영 현장은 즐거웠고 편집하는 일도 재미있었다. 아마 내가 만들 영화 중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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