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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사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양준범 / 한국문화영상고 (KCM STUDIO)
작품의도
공부만을 요구하는 사회와 그 사회 때문에 본인의 꿈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 꿈을 위해 무엇이라도 시도할수없는 사회를 비판. 공부만을 강요하고 중요시여기는 사회, 부모의 욕심과 사회의 구조 때문에 본인의 꿈을 꿀수도없는 사회의 현실, 그 내용들을 비판하고자 재판분위기의 위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피고 양우현이 무단으로 학원에 빠지고, 부모에게 월 300이라는 투자를 받았음에도 그만큼의 기대에 부응을 하지 못하였다. 공부를 하기 싫은걸 자신이 사진 공부를 위해서 그런 것 이라고 합리화한다. 하지만 양우현은 부모의 억압,욕심,강요 때문에 힘들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재판장은 양우현을 이해하고 사이다 선고를 내리게 되는데...
촬영후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이를 기회삼아 발판삼아 더 성장하는 계기가되었고, 내가 첫 감독으로 만든 작품이여서 기대도 했지만 ,어느정도는 만족한다,연출 촬영, 배우 그 외 스탭들은 나무랄것 없이 너무 완벽한 동료들이였다. 정말 고마웠고 내가 좀더 성장해야겠다고 느꼇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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