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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작은상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손서영 / 운산고등학교
작품의도
나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 배경이 너무 어색하고 어떠한 틀,작은 상자에 갖혀 산다는 기분이 들었다.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무얼 위한걸까?다른 친구들도 이런가? 궁금하여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고등학생이 된 서영은 중학생 때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어 혼란을 느끼게 된다.
한 층 더 가까워진 대학입시와 좋은 대학을 가길 바라는 부모님...
하지만 서영은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대학을 가야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자기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그런지 궁금해 나이가 같은 친구들에게 인터뷰를 해 본다.
촬영후기
지금은 공부가 중요한 시기지만 모두의 잔소리를 무시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그 무엇보다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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