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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한연재 / 부천중학교
작품의도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한 것처럼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그 손길이 인류를 구한 불과 같을 것이다. 사이버폭력 피해자들을 외면하지 말고 그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는 의도로 제작.
줄거리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들을 외면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는 내용.
촬영후기
프로메테우스와 사이버폭력을 어떻게 연결지을지가 가장 관건이었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인류를 구한 것처럼, 사이버폭력 피해자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누군가가 뻗어주는 작은 손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공익광고성 애니메이션으로 짧게 인상깊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다. 임팩트 있는 음악선정과 문구를 제작하고 이것들을 연결하는 작업이 꽤나 어려웠지만 하나하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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