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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증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소영 /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작품의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 많은 사람이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많은 신경을 쓴다.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외모를 가꾸는 동안, 나라는 가장 소중한 존재를 사랑하는 걸 까먹은 건 아닐까?
줄거리
어느 날, 영문 모를 바코드가 모두에게 새겨진다. 암묵적으로 외모등급이라는 룰 아래 그들은 살아간다.
주인공 청은 자신의 등급이 A등급이라는 것에 만족하지만, 우연히 같은 반인 홍이 A등급을 받게 되면서 자신의 등급도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에 외모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보다는 아래라고 생각했던 친구 백이 A등급을 받게 된다.
촬영후기
영화 제작이란 쉽지 않다. 연출부터, 어떤 방식으로 촬영을 할지, 또 어떤 표정으로 연기를 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함께 계속해서 고민했다. 모두 최선을 다 해 만들었기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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