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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것들에서,보기싫은것을,일어나지않았으면하는순간에,보고싶은모습을본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이수민 / 이현고등학교
카메라기종
아이폰XSmax
촬영날짜
2019-08-26
작품주제
그저시처지나가면서 우리가 정의 내린것들을 새롭게 보는 시선
촬영의도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것들을 보게된다 그저새가날아가는하늘같이 자주보이는 평범한것들과 벌레 시체같이보기 싫은것들 엎지른커피같이일어나기싫은것들 예쁜 커피 그라인더처럼 보도 싶은 것들같이 수많은것을 스처지나가듯 보며 지낸다 그리고 정의한다 그게 보기 싫은건지 보기 좋은건지 그런데 많일 그것들을 자세히 보려고 한다면 예쁘게 보려고 한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그저 평범해 보였던 하늘에는 여러 색이 보이며 그저 싫어 했던 벌레의 시체 에서는 반짝이며 영롱한 벌레의 눈이 보이고 그저 놀라 치우기 바쁜 엎지른 커피에서는 그순간의 온기가 마냥 보기좋아하고 좋은건지 알았던 커피 그라인더에는 먼지가 보이지않을까인간관계도같다 마냥좋게 마냥 안좋게보려해서싸움이난다두시선을가지면깃털이자의를 가져 날아가는것같은 기적이 일어나아갈수있지않을까
촬영후기
평소 자주 보이는 것들을 가까이서 보고 작업 하면 이 사물들에게 가각의 색갈이 있다는것과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 신기했다 이번 촬영을 통해 여러 사물을 눈여겨 보게되고 계속 길을 걷다 멈추어 사진을 찍게되어서 곤란함이 느껴질정도이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8건
  • 강정화

    그냥 지나칠수 있었던 사물들에게 색감이 신비롭게 어우러져 있어 묘한 느낌을 받으며 빠져들었다.

    2020-11-03
  • 류혜경

    DSLR로 찍은듯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작품의 의도가 너무 잘 나타나도록 찍어서 좋네요

    2020-11-03
  • 문혜령

    멋쪄요 ..멋쪄요 ...
    자꾸만 다시보게 되네요!!!

    2020-11-02
  • 차재숙

    주위환경에 무심했던 것들에대한 대단한 미안함이 공존했다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크나큰. 시각차가
    나를 깨운다
    대단한 관찰의 눈을 가졌다
    수민학생~~~
    진심 칭찬합니다~~^^
    대. 단. 해. 요~~♡

    2020-11-02
  • 이소율

    작품이 멋져요

    2020-11-02
  • 김명옥

    작품들이 다 너무 멋있네요

    2020-11-02
  • 권숙

    작품 멋쪄요
    그냥 지나치던 것들의 아름다운을 새롭게 느꼈어요

    2020-11-02
  • 민상경

    작품이 좋으네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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