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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황지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드러내자는 메세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유치원 방과후 수업으로 서예 수업을 듣게된 지수, 할머니 몰래 엄마의 부러진 붓을 고치려하는데..
촬영후기
평소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나에게 '솔직해도 된다' 라는 메세지를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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