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151번~200번

문신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유진 / 아현산업정보학교
작품의도
친구들끼리 치는 장난도 당하는 사람이 싫으면 학교 폭력이라는 것 과 요즘 페이스북에서 흔히 보이는 '~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매체를 사용해 SNS 속 글 하나에 쉽게 휘둘리는 대중들을 표현했다.
학교폭력과 같은 좋지 않은 행동을 저지르면 과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단편영화 '문신' 을 보고 자신이 과거에 안 좋은 행동을 한 적이 없는지 뒤돌아봤으면 좋겠다.
줄거리
유력한 전교회장 후보의 과거가 SNS에 올라왔다. 학교에 소문이 돌아 학생들은 떠들석해진다.
하지만 후보는 그 소문을 덮는데... 과연 과거를 올린 사람은 누구일까?
촬영후기
단편영화 제작은 처음이었는데 우역곡절이 많았어도 팀원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결과도 기대해본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