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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세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성준
작품의도
내가 직접 겪은 세대갈등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에서 다루고 싶었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 사회에서 우리 세대와 기성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어쩌면 흔히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세대 사이의 차이가 생겼음을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자취방을 구하지 못해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미연’, 할머니는 미연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라는 심부름을 시키면서 미연과 갈등 빚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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