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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완벽한 시나리오룰 쓰는 법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지안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장 가깝고도 먼 헤어진 남여의 관계에서 오는 오묘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줄거리
도저히 풀리지 않는 시나리오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름', 결국 재능 있던 전남친 '겨울'을 소환한다. 겨울의 도움으로 시나리오는 술술 풀리는데, 겨울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촬영후기
손 끝이 시리도록 추웠던 2022년의 겨울, 사랑하는 동료들과 낭만과 열정을 가지고 만든 작품입니다. 추상적인 생각이 글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 글이 영화가 되었을 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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