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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골동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유빈 / 옥길중학교
작품의도
서로 앙숙처럼 싸우던 자매가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기위해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매의 우애가 더 커졌다.
줄거리
늘 혼자서 자매 둘을 키우느라 정신이 없는 엄마에게 날마다 싸우던 자매가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다행이 의견일치를 보고 선물가게에 갔는데 너무 비싸서 모아놓은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서율이가 폐지를 주어서 팔면 돈이 생긴다는 아이디어에 두 자매는 페지를 줍다가 페지줍는아저씨를 만나서 도움을 받고 엄마의 생일 케익을 산다.
촬영후기
동생들과 작업을 하는데 처음에는 엄청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어린 동생들이 힘들어도 힘들다는 내색없이 각자의 역할을 잘해주었다. 성인들 역할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cine14 선생님의 인맥으로 겨우 섭외를해서 촬영마무리했습니다. 저희는 경찰서 앞에서 찍는 것은 굳이 허락을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가 경찰 아저씨들한테 혼나서 결국 그 장면은 모두 없애는 걸로 결정했다. 거의 다 찍어가는데 주인공의 진짜 어머님이 등장해서 깜짝 놀란 일도 있엇다. 즐거운 축억을 만들어준 경기도 교육청과 cine14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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