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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보경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안서연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작품의도
일상생활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명칭들로 불리는 상황이 많다. 그걸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들었다,
줄거리
영상 속 주인공 '보경'은 하루종일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명칭들로 불렸다. 하루종일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지 못한 '보경'은 우울한 상태로 길을 걷던 중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린 자신의 이름으로 위로를 받는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만든 영상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완성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제작 중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최종본은 생각했던 만큼의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뿌듯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이현수

    김춘수의 시 '꽃' 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이름을 많이 불러주지 않는 요즘 잘 어울리는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2022-10-04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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