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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련괴격[牽攣乖隔]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임도연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 작품의도
- 지금도 우리는 서로 마스크를 벗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여 직접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 해도 우리들은 직접 만나고 싶어 하지 않을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현재의 마음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였다. - 줄거리
- 견련괴격(牽攣乖隔 )
마음은 서로 끌리면서도 몸은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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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불가피하게 함께 안고 가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비대면을 위한 기술은 점차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언택트 문화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계속 살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이 들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모든 생활 방면이 편리해지고 모든 일이 해결이 가능하며 사람들의 직접적인 교류는 극히 드물어지게 된다면? - 촬영후기
- 혼자 제작한 모션그래픽은 처음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브금
Track : 별빛
Composer : 눈솔
Watch : https://youtu.be/fNmyPahFeBo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