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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허기범 / 효명고등학교
작품의도
최근 한국의 안전불감증이 나날이 심해지는것 같아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만들었으며, 잊혀져가는 세월호 사건을 다시 상기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
줄거리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을 중의적 표현을 사용하여 영상으로 만들어냄. 대한민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세월호 사건을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내용도 포함됨.
촬영후기
촬영시기가 올 여름 폭염주의보 시기와 겹쳐서 더위와 싸우느라 힘들었다. 하지만 모두가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재밌었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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