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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나만 몰랐던 이야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유진 / 상암고등학교
작품의도
웃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보면서 한번이라도 웃음 지었으면 .
줄거리
화창한 오후, 배고가 고픈 보성은 먹을 것을 찾지만 아무것도 없다. 가진건 라면스프 하나 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요리 영화.
촬영후기
웃음 소리 끊이지 않았던 즐거운 촬영이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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