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공익광고

마지막 잎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수현 / 과천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폭력을 방관하고 떠나는 방관자들을 향해 찍은 것입니다. 방관도 또다른 폭력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시청자들이 피해자와 함께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달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줄거리
한 여학생이 머리를 자르러 왔다.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는다. 체념한 듯 고개를 든다. 미용사가 들어와 머리카락을 자른다. 점점 많아지는 미용사, 폭력의 가해자들이다.
촬영후기
촬영하며 피해자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그 후 평소에 무관심하게 여겼던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되며,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