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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편식남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수정 / 해당없음
작품의도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한 발 맞춰가며 ‘갈등’ 보단 ‘화합’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줄거리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 메뉴 선정 시간만 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아저씨입맛인 수지, 초등학생입맛인 민호 극과극인 입맛 때문에 서로에게 맞춰 주기란 쉽지 않다.
촬영후기
방학 중 며칠 간 시나리오의 수정을 마친 후에 평소 동아리 활동에서 하던 ucc와는 다르게 더 세심하게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2건
  • 박민규

    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2017-08-30
  • 김하연

    재밌네요ㅋㅋㅋ

    2017-08-30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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