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HELLO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유진 / 씨네학당
작품의도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대해 비판을 해 주고 싶었다.
줄거리
영어를 잘 하지만 외국인 울렁증을 가진 주인공이 사랑을 통해 극복하는 이야기.
촬영후기
제작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지만 친구들과 한 작품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이채영

    인상깊게 잘 봤어요 :)

    2017-08-30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