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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401번~450번

개구리의 바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려원
작품의도
이 단편 영화는 나의 학창 시절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만든 이유는 나의 학창 시절이 왜이렇게 힘들고 두려웠는지를 알기 위해서다. 또한 상처가 있는 내 친구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학창 시절 혹은 평생 동안 갖고 있던 답답함, 누구에게 말하기 힘든 상처들을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공감하며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 쁀만 아니라 영화 속 예슬이가 홀로 바다를 가며 상처를 회복해가듯 관객들도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더 행복하게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청소년기를 지내길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많은 학업과 별명으로 놀리는 친구들, 일로 바쁜 하나뿐인 아빠 때문에 우울한 학교 생활을 지속하는 예슬(여, 17)은 생일날에도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에 대한 반항심과 자신을 계속 놀리는 친구들에게 화를내고 바다로 떠나게 된다.
전개: 예슬은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짐을 챙겨 버스와 기차, 지하철을 타고 바다로 간다.
홀로 바다에서 놀던 예슬이는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친구와 아빠에게 전화를 걸고 화해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예슬이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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