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서로의 기억을 찾는 곳: 서랍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민선
작품의도
학업에 집중하며 바빠지는 삶에서 미처 잊을 뻔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고 싶은 마음에 이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같이 놀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 함께 갔던 장소와 나란히 걸었던 길들이 단지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이 누군가에게도 다시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줄거리
춥고 힘든 겨울. 예지와 민선은 각자의 일상에서 거리를 걷다가 지난 겨울에 함께했던 장소의 기억을 회상한다. 예지는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민선은 그림을 그리며, 겨우내 함께했던 곳들을 각자 돌아다닌다. 영상과 그림이 쌓여 가면서 둘의 행복한 기억은 끝을 향해 달려간다. 둘의 마지막 추억 장소인 카페에서, 민선은 마지막으로 남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예지는 카페를 카메라 안에 담는다. 과연 그들은 다시 만나 서로의 기억이 담긴 서랍을 열 수 있을까?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