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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네잎클로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지윤
작품의도
제목 <네잎클로버>는 네 남매를 상징합니다. 저출산이 시대적 화두가 된 오늘날, 이 영화는 넷째 아이의 임신으로 시작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다둥이 가족’이라는 설정을 통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저 역시 삼남매의 첫째로서, 첫째이기 때문에 당연시되는 책임감의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K-장녀'의 시선을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겪는 갈등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보듬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이 시대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고자 합니다.
줄거리
고3 수험생 다온의 하루는 어린 동생들을 챙기는 것으로 시작해 어질러진 집을 정리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넷째를 임신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가중될 책임감과 경제적 부담감에 학원 등록마저 망설이던 다온은 결국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리며 엄마와 갈등을 빚는다. 이후 다온의 진심을 알게 된 엄마는 학원 등록을 약속하고 다온 역시 새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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