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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푸른파동에 휩쓸리지 않기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예준
작품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현실 사회속 군중의 움직임부터 현대 사회의 디지털 군중까지 폭넓게 조명하고 군중심리가 이끌어내는 양극단의 결과를 제시함으로서, 시청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군중심리에 대한 이분법적 시선에서 벗어나, 군중심리는 옳거나 그른 존재가 아닌 하나의 흐름일뿐이라는 사회 전반에 깊고 입체적인 시각을 갖게해주고 이러한 사회의 흐름속에서 자신을 지킬수있는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줄거리
우리는 군중을 바라볼 때 종종 이성보다 감정에 휘둘리는 집단, 혹은 책임을 회피하는 익명의 다수로 생각하곤 한다. 군중심리는 때때로 폭력성과 무책임의 대명사처럼 비춰지며, ‘죄인’이라는 낙인을 뒤집어쓰고 있다. 하지만 과연 군중심리는 정말 ‘악한 존재’일까?
이 다큐멘터리는 제작진이 군중심리에 대해 조사하며, 군중심리가 사회의 악이 아닌 그저 개인이 집단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심리적 흐름, 중립적인 사회적 흐름이다 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을 스톱모션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재판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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