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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빈자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안후정
작품의도
서구청소년센터 [통]은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에서 청소년쉼터를 탐방하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무관심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 홀로 버텨야 하는 현실을 보고, 그들의 빈 자리가 단순한 공석이 아님을 깨달았다.
이 작품은 ‘빈 자리’라는 상징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돌아보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아울러 '가정 밖 청소년' 을 '가출 청소년' 으로 인식하는 사회에 올바른 용어 사용과 함께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줄거리
교실의 한 자리는 늘 비어 있다.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가정 밖 청소년은 모두의 관심 밖에서 거리와 버스정류장, 편의점 등 낯선 공간을 전전하며 지쳐간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외로움 속에서, 한 청소년지도사의 따뜻한 손길이 그를 찾아온다. 그 손길은 아이를 다시 삶의 자리로 이끈다.
영상은 청소년의 환한 웃음으로 마무리되며, 비어 있던 자리가 단순한 책상과 의자가 아닌, 청소년이 돌아와야 할 소중한 삶의 자리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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