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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Bee happy

주제분류
특별주제(행복)
대표자
고건우
작품의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것. 이것 또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처럼 영화는 사랑이 수단으로 전락한 현실을 조망한다. 제목처럼 작품은 성공의 상징인 인공꿀과 공감의 상징인 천연꿀이라는 소재를 통해 진정한 행복은 성과가 아닌 공감을 통한 사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작중 인물들은 사회적 욕망 속 완전함을 좇는다. 그러나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저 자신의 온전함을 보존하며 원하는 삶을 살아갈 뿐이다. 그러니, 이 영화로 하여금 우리의 서툰 삶이 조금이나마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기를 바란다.
줄거리
경쟁적인 학교, 학업 능력 향상 대신 정신적 부작용을 일으키는 '바이오 스틱'이 공급되고 있다. 명랑했던 주인공 이담은 부작용으로 쓰러진다.
바이오 스틱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인 어머니 때문에 침묵하고 있던 유석은, 성적이라는 피상적 행복과 진실에서 오는 근원적 행복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유석은 이담의 제안으로 바이오 스틱의 부작용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진실을 폭로한다.
치열한 경쟁이 필연인 이곳에서, 아직 어리기만 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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