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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요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나연
작품의도
모든 창작자는 사랑이나 혐오 같은 감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꾸려 나간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요코>는 창작과 애정 사이의 모순을 드러낸다. 본 작품에서 ‘지하철’은 한결과 현준의 관계성을 비선형적으로 재구성한 내면 세계이며, 메모리카드와 허수아비는 집착과 상실을 드러내는 메타포로서 작용한다. 이와 같은 메타포적 장치와 점층적인 화면 전환을 통해, 한결을 향한 현준의 왜곡된 마음을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줄거리
현준은 한결에게 애정을 느끼지만 그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자신의 관점이 아닌 카메라를 통하여 변이된 관점으로 한결을 바라본다. 한결은 그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현준의 과거에 머무르게 되고, 현준은 이를 후회하며 한결을 끊임없이 창작하며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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