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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sHELL

주제분류
특별주제(행복)
대표자
김수민
작품의도
요즘 시대에는 끊임없이 어딜 가든 서로 비교하며 살아간다. 나 자신과 남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깎여내려가든, 남과 남을 비교하며 어느 한 쪽을 물어뜯든, 어떤 방향으로 건 사람은 상처받고는 한다. 이런 시대에서 적어도 자신은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음으로써 나를 받아들이고 삶에 소소한 행복을 찾아나간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중요한 건 자신의 껍질이 아니라 내면이라는 걸 나타내고자 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하였다.
줄거리
늘 자존감이 없는 피키. 남을 시기 질투하며 자신의 껍질에 불만을 가진다. 그러다 축제에서 기타를 발견하고 들뜬 마음으로 연주를 시작하려는데, 결국 실패하고 만다. 피키는 이 모든 것이 껍질 탓이라 여기며 껍질을 바꾸고 싶어 한다. 결국 피키는 자신의 껍질을 바꿔 쓴다. 그런데 바꿔 쓴 껍질은 무겁기만 하다. 결국 휘청거리던 피키는 은둔자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세계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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