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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마지막 여름

주제분류
특별주제(행복)
대표자
우성찬
작품의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또래 친구들에게 "어린 나의 모습을 아프더라도 천천히 보내줘도 괜찮아." 라는 위로를 전해주고자 하였다. '마지막 여름'은 새로운 행복을 찾는 성장통일 뿐 무너지는게 아니라는 메세지를 담았다.
줄거리
십대의 마지막을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은 성훈은 단짝친구 소연, 알리, 우진, 진서와 함께 학교의 해결사일을 맡는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성훈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지금 현재도 행복하기에 관계가 그대로 남길 바라는 성훈과 변화를 바라는 친구들은 마찰이 생기게 된다.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마지막 여름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7건
  • 이예빈

    마음 속 진심이 담긴 습한 소리에, 다가오는 기차의 파란 불빛처럼. 외로운 밤 친구들의 무게에 짓눌린 채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안식처처럼.
    뛰어난 로케이션 선정과 편집 기법에 대해 내내 생각했다. 장소의 힘과 장비에 대한 기술을 잘 아는 연출자인 것 같다.
    이 영화 <마지막 여름>은 청소년 장편에 대한 깊은 찬미라고 생각 한다. 어쩌면 모든 청소년 창작자들의 종착점이 아닐까?

    2025-12-11
  • 김관우

    곁에 있어 달라는 간절한 마음.
    친구들이 주인공의 몸에 머리를 베고 자는 인상적인 장면은 그 심정을 함축하는 듯합니다.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지금처럼 웃을 수 있을까.
    떠나는 밤이 야속합니다.
    여러 구도와 편집을 활용해 다양한 시각적 자극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누워있는 장면은, 옛 친구들과 놀던 아이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2025-11-16
  • 제임스

    영화속 성훈이의 생일을 친구들이 축하해 주는 장면에서 그들이 걷는 길 좌우로 철책선이 높게 쳐저 있는 것이 연출자의 고도한 장소 선정인거 같다!

    철책선 사이에서 자유롭지 못한 10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수많은 규칙과 규범속에서 대학진로와 취업, 친구들과의 우정을 놓치고 싶지 않은...고뇌와 고민을 잘 연출한 영상이여서 애절한 마음으로 보았다.

    2025-11-01
  • 포성

    꿈많은 학창시절~~
    마냥 어린 초-중학시절을 보내고,
    이제 성인이 되는 고3 졸업을 앞두고 대학진로와 취업에 대한 불안감과 또 그속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고, 거기서 자신과 모두의 '행복'을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은 영화속 성훈이 뿐만 아니라 모든 고3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다시가면 안 올꺼잖아~"라는 성훈의 대사속에서 19세를 맞은 학생들의 질풍노도시기를 잘 표현한거 같다.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진로와 우정사이에서 힘겨운 줄다리기 중인거 같아서... 영화를 보는동안 가슴이 아파왔다.

    2025-11-01
  • 김현진

    "마음이 신체의 일부임을 느낀다. 심장이 어딨는지는 느껴지지 않지만 마음은 내 안 어디에 있는지 분명 느낄 수 있다." 라는 문구가 이 이야기의 모든걸 함축하여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상처주고, 또 상처받기를 반복했지만 결국 서로를 너무나 마음 아프게 사랑했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들의 행복이었기 때문이란걸 느꼈습니다. 냉혹한 현실로 인해 갈라질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이야기에 저릿저릿한 감정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2025-10-15
  • 김진미

    평안한 현재에 대한 애착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금 여기에 머물고 싶어하는 심리를 뭉개지고 흔들리고 어두운 영상, 물에 잠긴 것 같은 멍한 음향처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갈등이 심해지면서 주인공이 친구들과 유리하여 떨어지는 모습으로 가시화 한 표현이나 눈에 띄는 넓은 노랑색 배경을 바탕으로 친구와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의심과 불안을 표현한 것도 굉장히 좋았다.
    군데군데 감정 표현이 너무 넘치게 표현되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 속에서 제작자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이해함에 부족함이 없이 영상미, 음향효과, 스토리, 연기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했다.
    상대적으로 긴 장편영상인데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갈등을 어떻게 풀어 갈지 생각하며 집중하여 볼수 있었다. 청소년 뿐아니라 불안한 미래를 바라보는 현대인 모두에게 전진에 대한 묵직한 메세지를 던지는 멋진 영상이었다.

    2025-10-14
  • 이이호

    우성찬, 임찬주, 이수봄 학생 화이팅!!!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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