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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굿 차일드(GoOd CHild)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고원
작품의도
현대 사회에서 '착하다'는 말은 흔히 칭찬의 의미로 사용되지만 때로는 억압과 강요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부모와 교사, 또래 관계 속에서 좋은 아이, 착한 아이로 남아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에 시달린다. 이 작품은 이러한 청소년의 억눌린 분노를 보여줌과 동시에 '착하다'는 말이 가진 사회적 맥락을 돌아보고 우리가 던지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깊게 규정할 수 만드는 게 있다. 더 나아가 진정한 착함이란 강요 된 덕목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다.
줄거리
착한 아이로만 인정받으며 살아온 아율은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요구와 선생님의 칭찬 속에, 집에서는 엄마의 폭언과 학대에 시달리며 착해야 한다는 강요 속에서 살아가며 자신을 지워간다. 그리고 친구들의 장난, 무시와 끝없이 이어지는 ‘착함’은 결국 아율의 내면을 무너뜨리고, 억눌린 감정은 돌이킬 수 없는 폭발로 이어진다. 이후에도 착한 아이로 살아야 한다는 목소리에 자신을 갇히게 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김민재

    레전드 액션과 시나리오로 만든 영화

    2025-10-04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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