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01번~250번
포세이큰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유현준
- 작품의도
- 이 작품은 국가와 이념의 대립 속에서 이름 없이 쓰러져간 군인들의 희생을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한 개인의 삶과 신념은 곧 국가라는 명분 아래 소모품처럼 사라졌지만, 그들의 헌신과 희생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 주인공 인범의 비극적 최후는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역사 속 수많은 청춘들이 겪어야 했던 현실의 은유이다. 이 영화는 ‘국가를 위해, 그러나 국가에 의해 버려진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보의식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 그리고 기억해야 할 우리의 과제를 관객에게 묵직하게 전하고자 한다.
- 줄거리
- 계엄령이 선포된 혼란의 시대, 국정원 요원 인범은 반정부 세력이 탈취한 EMP 무기의 회수를 위해 투입된다. 북한 간첩과 반군의 암거래 현장을 급습한 그는 치열한 전투 끝에 EMP무기 회수에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반군대장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그때 나타난 국정원 간부 블랙1이 그를 구하는 듯했으나, 곧 냉혹하게 인범을 배신해 제거하며 증거인멸을 한다. 이후 사건은 정부와 무관한 반군-간첩 간 충돌로 조작되어 은폐되고, 한 요원의 희생은 끝내 국가권력에
의해 그림자 속에 묻히고 만다. - 별점
-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2건- 김어진
처음부터 끝까지 숨 돌릴 틈이 없는 액션의 연속이었다. 총격전과 격투 장면의 리듬감이 뛰어나고, 카메라 워킹이 마치 무용을 보는 듯 세련됐다. 특히 주인공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무자비한 복수 서사가 어우러져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2025-10-04 - 김주현
단순한 학생영화와는 다른 굉장히 신선한 시도 리고 생각합니다. 액션이나 CG 퀄리티가 웬만한 상업영화 수준이네요. ㄷㄷ 영화에 담긴 군인분들을 기리고자 하는 뜻도 좋고 영화적 상상력도 뛰어난것 같네요.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에서 이정도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