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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2079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조유신
작품의도
이 작품은 환경오염을 막는 방법을 이미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인류의 태도에 경각심을 주고, 더 늦기 전에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주인공 '김아담'의 이름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 '김'과 성경 속 최초의 인간 '아담'을 결합한 것으로, 인류를 상징합니다. 작중 미래인들이 아담에게 전하는 말은 곧 인류 전체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작은 행동은 지구를 오염시킬 수도 있지만, 그 쓰레기를 다시 줍는 작은 행동 또한 지구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행동입니다. 결국 모든 변화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줄거리
길에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던 아담(남, 19)은 갑자기 나타난 포털에 빨려 들어가 2079년의 쓰레기 평야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만난 미래인들은 아담이 미래의 극심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며, 이로 인해 인류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미래인들은 환경오염에 기여한 아담에게 이 사태를 막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그때, 경찰들이 나타나고 미래인들의 도움으로 아담은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현실로 돌아온 아담은 자신이 버렸던 캔과 간식 껍질을 발견한다. 미래의 충격적인 현실을 떠올린 아담은 망설이다 마침내 그것들을 주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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