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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나, 락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지환
작품의도
어른들은 학생들에게 공부만이 성공의 길이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나 그 단순한 생각은 학생들에게 꿈을 꿀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학생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직 공부 만을 요구합니다. 이 작품은 공부만을 강요하는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고, 스스로의 삶을 찾아야 할 학생이 어떻게 무너져가는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줄거리
19년을 공부에만 매달려온 우현(남/19세)은 하고 싶은 것조차 알지 못한 채 삶의 의지를 잃어간다. 지하실로 내려간 그는 시체를 매달고 있는 살인자를 목격하고, 긴 복도와 속삭임 속에서 점점 자신의 심연과 마주한다. 결국 살인자와 시체 또한 자신임을 깨닫게 된 우현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혀 책 더미 위에서 마지막 선택을 맞이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3건
  • 함형서

    학생들의 아픔이 잘 느껴져요

    2025-10-20
  • 유하경

    학생들의 압박감을 잘 표현했다

    2025-10-11
  • 류다윤

    영화의 미장센이 인상적이다. 어둡고 폐쇄적인 지하실 공간은 인물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처럼 작용한다.
    살인자와 시체를 마주하는 순간 주인공은 억눌린 자아와 죄책감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현실과 심리가 뒤섞이는 연출이 섬세하고 뛰어나다

    2025-10-10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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