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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지그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유
작품의도
상처를 보이고 사는 사람과, 상처를 감추는 사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의 방식을 낯설어하고, 새로운 상처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우린 모두에게 상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을 꺼냈든 감췄든 그 상처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상처를 아름답게 간직할 뿐.
줄거리
딸을 잃은 후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지완'은 옥탑방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는 딸 '여름'을 연상시키는 아이 '소 희'를 마주친다. 옥상을 가꾸길 원하는 '소희'는 '지완'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가간다. 문이 열리고, '지완'과 '소희'는 함께 옥상을 가꾼다. '지완'은 대화 중 '소희'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소희'는 할머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이미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지완'은 소희와 갈등이 생긴다. 둘은 서로를 이해하 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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