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아이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다산
- 작품의도
- eye는 한글 발음의 아이라는 뜻과 영문의 눈, 곧 시선이라는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파리는 죽음의 메타포이며 파리의 눈에서 시작되는 영상은 죽음이 이미 가까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파리와 싸워보지만, 영상에서 보다시피 우리는 아이가 이기기 쉽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리가 아이의 눈에 앉음으로써 아이를 집어삼켰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탕은 삶입니다. 사탕으로 배고픔을 달래며 버텨가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마지막 사탕을 파리에게 뺏기게 됩니다. 평범함에 숨겨졌던 진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줄거리
- 파리의 기척에 잠에서 깨어난 아이,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문득 찾아온배고픔에 사탕을 한 알 꺼내 입에 물고 장난감으로 놀이시간을 갖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함이 되어 그렇게 밤이 된다. 침대로 돌아가 나비 모빌을 보며 잠을 청해보는 아이, 모빌의 나비가 팔랑거리며 날아가기시작하고 아이는 팔랑거리는 나비를 따라 꿈속으로 빠져든다.
행복한 어린시절부터 시작되던 아이의 꿈은 한 순간에깨지게 되며, 깨진 조각들은 아이의 현실을 마주보게 해주는데... 과연 혼자 잠을 청한 아이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던 것일까?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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