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벌점 스티커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문재원
- 작품의도
- 벌점은 규칙을 지키게 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낙인으로 남는다. 눈에 보이는 벌점 스티커는 잘못을 나타내는 표식이 되어 개인을 위축시키고 집단 속에서 위계를 만든다. 그러나 누군가는 낙인을 떼어내고자 하고, 누군가는 그 용기를 통해 변화하고자 한다. 이 작품을 통해 규칙의 진정한 목적과 정의가 무엇인지 묻고, 제도가 남기는 낙인을 지워내려는 용기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 줄거리
- 한 학급에 ‘벌점 스티커 제도’가 시행되며 학생들의 가슴팍에는 잘못을 드러내는 표식이 하나둘 붙는다. 반장 현우는 규칙을 집행하는 역할을 맡지만 점차 흔들리고, 시호와 여원은 서로의 스티커를 떼어내며 작은 저항을 시작한다. 낙인을 두려워하는 이들과 그것을 지우려는 이들 사이에서, 학생들은 규칙의 진 정한 목적과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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