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Feint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규서
- 작품의도
- 청소년 창작자들도 드라마 장르에만 국한된다는 편견을 벗어나, 더 다양하고 예술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액션 장르를 선택했습니다. Feint는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배경으로, 승리에 대한 욕망이 인간의 윤리적 판단을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은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 마주하게 될 윤리적 딜레마와 그로 인한 내적 갈등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집착은 무엇이고, 집착에 의해 이끌어지는 선택이 옳은지 질문해 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 줄거리
-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태민은 복싱 유망주인 영우와의 경기 중 열세에 몰리자, 영우의 후두부를 가격하는 반칙을 저지르게 되고, 최고의 유망주를 잃은 코치 오성은 좌절한다. 2년간의 공백기 끝에 기적처럼 돌아온 영우는 이제 새로운 유망주가 된 태민의 자리를 위협한다. 태민을 통해 챔피언의 꿈을 대신 이루고자 했던 오성은 자신의 커리어를 무너뜨렸던 영우가 다시 태민 앞을 가로막자, 집착에 사로잡혀 교묘한 거짓으로 흔들기 시작한다. 그 사이 태민은 과거의 죄책감과 승부 욕망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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