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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나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태윤
작품의도
이 영상은 노래의 가사에 맞추어 여린 마음을 가진 여자아이와 서툴고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남자아이의 관계를 통해 상처와 위로, 성장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한다. 여자아이가 힘들 때마다 남자아이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며, 두 아이는 서로의 세계 속에서 안식을 찾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제목인 <나무>는 아이들이 위로 받고 추억을 쌓는 공간이자, 흔들려도 꿋꿋이 서 있는 나무처럼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임을 상징한다.
줄거리
쉽게 상처 받고 여린 마음을 가진 아이(여자)와 무뚝뚝하고 투박한 아이(남자)가 있다. 여자가 인간관계 때문에, 때로는 자신의 생각에 빠져 우울하고 상처를 받을 때마다 남자는 서툰 손길로 여자아이를 위로해주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노래의 제목이기도 한 <나무>는 남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여자를 위로해 주는 치유의 장소이면서, 둘만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영상 초반에 두 아이가 나무 앞에 씨앗을 심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씨앗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조금씩 자라 결국 꽃이 피는데, 이는 두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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