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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Seesaw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노효진
작품의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방황의 시기를 겪습니다. 그럴때면 나조차도 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무얼 원하는지 몰라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서 정작 나는 뒤로 밀려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문득,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두지 않더라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삶을 도모해야 합니다.
줄거리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착하고 공부 잘 하는 아이라고 인정하는 모범생 원. 그는 거의 대부분의 감정들을 억누르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 원의 오래된 친구 설은 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게 뭔지 알아내고자 한다. 설은 원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아무런 걱정도, 고민도 하지 않고.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원의 내면 속 시소, 설은 그 시소를 바르게 잡아주고 싶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김관우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먼지 쌓인 잎의 내음을 맡는 기분

    2025-10-22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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