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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무너진것들

주제분류
특별주제(학교)
대표자
윤예준 / 서울대진고등학교
작품의도
이 영상은 과거와 현재의 교육 환경을 통해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을 탐구하고자 기획하였다. 강압적인 교 권이 학생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과거와, 약화된 교권으로 인해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는 현재를 대비시키 며, 두 시대의 문제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주인공의 시간여행을 통해 관객은 교육의 본질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었다.
줄거리
주인공은 갖고있던 시계로 인해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과거는 교권이 강해 학생들이 억압받고 인권이 무시 되는 시대다. 불공정한 교육 환경에 충격을 받은 주인공은 다시 현재로 돌아오지만, 현대에서는 교권이 약화 되어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고 교실이 무질서해진 상황을 목격한다. 주인공은 두 시대의 교권과 인권의 균 형을 고민하게 된다.
촬영후기
이번 영상 제작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촬영 준비 단계에서 과거와 현재의 대비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촬영 기법을 시도했다.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큰 힘이 되었고, 특히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하기 위해 많은 리허설을 진행하였다.촬영 중에 발생한 여러 돌발 상황을 즉흥적으로 해결하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 던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영상을 통해 교권과 인권의 복잡한 관계를 고민할 수 있었고, 관객들이 이 메시지를 깊이 받아들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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