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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Why do I try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심소영 /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시민분들이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쉽사리 먼저 정류장을 만들거나 변화시키려는 분이 없으셔서 저희 청소년들이 선생님과 함께 버스 정류장을 만들어 위험한 정류장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줄거리
정류장이 없어 위험한 정류장에 예쁘게 꾸며 이 곳이 정류장이다를 알려주려 시작했지만 시청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구하다보니 완전체를 만들게 된 동아리. 원하던 곳 정류장이 안 됨과 조원들간에 갈등, 선생님의 아픔때문에 위기를 겪지만 극복하고 정류장을 만든다.
촬영후기
처음엔 꾸미자 그래서 여기가 버스 정류장이다를 시민분과 버스를 타는 학생들 등 알려드리고자 시작을 했지만 점점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며 시청에 안전한 정류장을 만들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만들고 난 뒤 탑승하는 학생들한테 좋다, 편리하다, 안전하다는 등 듣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아리원들과 선생님과함께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것 같고 이젠 등하교 할 땐 걱정이 없어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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