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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그대에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예은 / 서울방송고등학교 해시택
작품의도
반복된 삶을 살아가며 지친 젊은 청춘들에게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의 행복을 제일 우선순위로 하길 바라는 마음에 쓰게 되었다.
줄거리
도아는 유튜브에서 <그대에게> 공연 영상을 보고 드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된다. 도아는 꿈을 찾아 드럼을 배우기로 마음을 먹고 연습을 시작하는 동시에 인터넷 카페에 밴드하는 친구를 찾는다는 글을 적고, 똑같이 밴드를 하는 지한이와 연락하게 된다.2년이 지나 아마추어 밴드의 드러머가 된 도아는 계속되는 월세 밀림 문제와 실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것 같은 어려움에 슬럼프를 겪게 되나, 지한이의 응원으로 밴드를 계속 할 용기를 내게 된다. 도아와 지한은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고, 공연이 끝나면 실제로 만나기로 한다.
촬영후기
촬영이 엎어질 뻔한 정말 많은 사건들을 극복하고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돼서 다행입니다. 뭔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게 저희의 최선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아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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