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151번~200번

정릉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현우 / 성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작품의도
신비로운 정릉천의 밤의 신비한 분위기와 그 밤이 끝난 뒤의 신비롭지 않은, 밝은 낮을 같이 보여주어 정릉천의 두가지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리고 정릉천을 산책하며 느꼈던 밤의 감각을 영상에 담고자 했다.
줄거리
어두운 밤, 정릉천을 둘러본다. 길들, 다리, 물에 비친 빛이 보인다. 그리고 밤이 지나 낮이 온다.
촬영후기
촬영을 하며 촬영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제작하며 즐거웠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