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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우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허성혁
작품의도
불행 속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 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불행에 관한 것이기는 하나 그 불행의 치유, 또는 불행의 위로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행복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아름다움이 나는 불행에도 존재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분명 불행에도 아름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서이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한 점 희망도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우리는 남아있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
불행만큼이나 끈질기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제가 영화 속에 담고 싶었던 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줄거리
작가가 되고 싶은 자퇴생 종수는 할머니와의 전화를 통해 잊고 지냈던 부모님을 오랜만에 다시 떠올리게 되고, 심지어 다음 날 아침 알바 도중 학창 시절 인연이 있던 혜정이 찾아와 다투게 된다. 그렇게 종수는 과거의 일들을 회상하며 불행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불완전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 살아가는 방법과 살아가야 할 이유 중 무엇일까. 종수는 과연 글을 통해 불행을 이겨내고 작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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