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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dejakeiru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최한별 / 서울방송고등학교 그런필름
- 작품의도
- 세상에는 가족, 우정, 연인, 자기자신, 사회적 등 많은 사랑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세상에 많은 사랑의 감정 중 하나정도는 느껴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한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구나 하나쯤은 받아볼법한 사랑을 하나도 받아보지 못한 쓸쓸한 소년의 첫 사랑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첫사랑을 쓰고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의 긍정적 결말처럼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기획하게 되었다.
- 줄거리
- 어린 시절 입양되어 양부모에게 상처를 받았던 어린 소년. 어린 소년은 상처를 받을 때마다 어두운 터널속에 들어간다. 매번 숨어만 있던 소년. 어린 소년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 혼자 터널에 앉아있던 소년에게 몸이 아프던 어린 소녀가 손을 내밀어준다. 그 뒤로 둘은 같이 다녔고 소년은 소녀를 좋아했다.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생, 소녀는 과거 병원 생활로 동급생들에게서 협박을 받는다. 소년은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이 어릴 때 자신을 도와줬던 소녀를 이번엔 소년이 돕겠다고 마음을 먹고 소녀를 지키기 위해 나서고, 한 단계 성장의 모습을 보인다
- 촬영후기
- 밤 늦게 촬영이 끝나는 날도 있었고 현장에서 무언갈 빼먹고 촬영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서 도움 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촬영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총 세 단계의 제작기간동안 아주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옆에서 든든히 지원 해줬던 분들 덕분에 모두 잘 끝마칠 수 있었고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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