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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주제분류
특별주제(학교)
대표자
박민지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매일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학생들, 그리고 나 . 나는 정말 나 포함 우리 학교 학생들이 시간이 없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바쁜건 사실이지만 정말 매일 시간이 없다는 느낌을 느끼지는 않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할 출연자 3명을 구해 나의 궁금증 해결해보기로 하였다.
줄거리
우리학교 학생들은 모두가 매일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는 3명의 학생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학교서의 생활부터 개인적으로 휴식하는 시간까지 따라가보았다.
우리는 정말 학교 외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걸까?
촬영후기
정말 매일이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느꼈고, 시간활용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꼈다. 처음으로 제작해본 대큐멘터리여서 제작 전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생각보다 힘들었고 다시는 다큐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하지만 제작 후인 지금은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내 감정을 담을 수 있는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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