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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특별주제(학교)
대표자
김서진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나보다 잘나보이는 즉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우리는 초라하다고 느끼며 자신도 잘나보이고 싶어 따라하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한다.
줄거리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태민과 썸을 타는 중인 보미. 그때 태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효진이 등장한다. 보미는 자신과 달리 잘꾸며 이쁜 효진을 보며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낀다. 태민과 잘 안 될까 위기감을 느낀 보미는 효진처럼 꾸미기 시작한다. 하지만 꾸미면 꾸밀수록 태민과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점점 내가 없어지는 것을 알게된 보미는 다시 원래의 나로 다시 돌아간다
촬영후기
편집과 연출 등 모든것이 첫 경험이었던 영화였기에 더 애착이 생겼다 제작과정에서 어렵고 많은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했지만 그 만큼 책임감이 생겨 힘들었다 하지만 영화를 찍는 현장에서는 내가 힘들었던 순간은 잊고 보람을 느끼고 힘들었던 내가 자랑그러웠다 이번 영화를 다 찍고 아니면 찍으면서 다음 영화를 찍을 때 무엇을 더 보완하고 고치고 더 공부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의미있고 값지게 경험한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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